100% '천연'덕스런 향기 뿜어내는 전미도 페브리즈 내추리스 레트로 광고(영상)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대세 배우가 된 전미도가 페브리즈 광고에서 달달한 음색으로 '보라빛 향기'를 불렀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올해 상반기 열풍을 일으켰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가장 큰 수혜자를 꼽으라면 배우 전미도를 빼놓을 수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대세 배우가 된 전미도는 쏟아지는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만끽하는 중이다.
그가 촬영한 많은 광고 중에서도 특히 페브리즈 광고는 전미도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내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브리즈 내추리스 신제품 라벤더&유칼립투스 향의 광고를 찍은 전미도는 '인간 라벤더'로 변신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해당 광고에서 전미도는 라벤더와 딱 어울리는 노래 '보라빛 향기'를 직접 부르며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했다.
원곡자 윤상이 편곡한 전미도의 '보라빛 향기'를 통해 최근 음원차트를 올킬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만큼 달달한 음색을 뽐냈다.
레트로 분위기의 영상은 전미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추출한 순수 라벤더를 사용해 더욱 향기로운 100% 천연 향료로 만들어진 페브리즈 내추리스 라벤더는 전미도의 러블리한 매력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페브리즈 내추리스 제품은 뛰어난 탈취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페브리즈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그대로 담겨 소비자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해성분 5 無첨가 및 식물유래 탈취 성분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향과 탈취력,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성분 모두 갖춘 페브리즈 라벤더&유칼립투스 향 광고를 통해 그녀만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전미도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