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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첫 파운데이션,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출시

헉슬리에서 스킨케어 베이스로 더할수록 촉촉하게, 투명하고 완벽한 세미-글로우 스킨을 연출해 줄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헉슬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헉슬리에서 스킨케어 베이스로 더할수록 촉촉하게, 투명하고 완벽한 세미-글로우 스킨을 연출해 줄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헉슬리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접목시킨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지난 2018, 2019년에 각각 출시한 '모이스트 쿠션'과 '커버 쿠션'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정교한 피부 표현을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에 추가돼 선보이는 헉슬리의 첫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헉슬리 브랜드의 오더메이드 원료 '선인장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스킨케어 베이스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산뜻한 마무리감의 텍스처로 고안됐다.

더불어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깊은 보습(약 2.5mm 깊이 수분량)개선과 24시간 색상 지속력을 임상테스트로 완료해 다크닝 없이 완벽한 피팅감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며, X-FINE™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균일한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굴절률이 높은 선인장 시드 오일 입자는 빛을 산란시켜 유리처럼 투명한 윤기의 세미-글로우 스킨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췄으며,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내용물이 충분히 섞인 후 캡에 부착된 유리 스패출러로 덜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기존 쿠션 제품과 동일하게 웜톤과 쿨톤 모두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화이트 데저트, 샌드, 샌드 듄 3가지 뉴트럴 톤 컬러 쉐이드의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투명하게 올라가는 커버력과 스킨케어 베이스로, 환절기와 겨울까지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구현해 줄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가로수 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라코스메띠끄, 온앤더뷰티,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