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은 유기견·유기묘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는 '입양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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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람에게 버려진 강아지도, 길거리에서 태어나 따뜻한 손길 한 번 받아보지 못했던 강아지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입양은 새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에게는 더욱 중요한 일이다.


보호소에 남겨졌다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는 동물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오늘(24일)은 동물 입양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관해 관심을 가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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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다양한 기념일을 알려주는 사이트 'days of the year'에 따르면 매년 9월 넷째 주 목요일은 '보호소 동물들을 기억하는 날(Remember Me Thursday)'이다.


이날은 전 세계가 애완동물 입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호소 등에서 입양,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에 관심을 주는 날이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헬렌 우드워드 동물 센터(Helen Woodward Animal Center)가 지정한 날로 6년 전 처음 시작됐다.


덕분에 동물 입양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 가족이 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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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낯설고 버려졌던 기억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어 충분한 시간을 주며 많은 관심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프다고 버리거나 변했다고 곁을 떠나선 안 된다. 입양 후 '가족'이 되는 동물들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이날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동물 문제들에 귀를 기울이고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여건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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