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은은 달달한 비누향으로 코덕들 소장욕구 자극하는 '샤넬' 신상 향수

인사이트Instagram 'mooiparfumerieborn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물감이 번지듯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으로 향수덕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신상 향수가 있다.


지난 8월 샤넬이 야심 차게 출시한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Coco Mademoiselle L'eau Privé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의 사진과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는 영롱한 보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투명한 코랄빛 정사각형 유리보틀은 러블리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인사이트Instagram 'pp___ino'


인사이트Instagram 'xiaodaoxinghui13'


향 또한 보틀만큼이나 사랑스럽다. 밤을 위한 향수라는 카피로 출시된 제품답게 은은하면서도 '자유롭고 대담함을 즐길 줄 아는 여성을 위한 향수'라는 샤넬의 설명처럼 우아한 향에 발랄함까지 더해졌다.


활기 넘치는 신선함을 담은 만다린의 상큼한 향과 재스민 앱솔루트와 로즈 페탈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우아한 향이 느껴진다.


또한 베개 위에 자연스럽게 깃든 화이트 머스크 향을 강조하기 위해 우드 노트를 은은하게 조향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뿌렸을 때는 비누 향이 코끝을 감돌고 포근 달달한 잔향이 기분 좋게 만든다고.


Instagram 'xiaodaoxinghui13'


인사이트(좌) Instagram '11risa27', (우) Instagram 'honey0627_'


시향을 해본 이들은 그동안 출시된 샤넬 향수들은 향이 강한 느낌을 준다면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는 정말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남겼다.


한 손에 착 감기는 50mL와 부담 없이 뿌릴 수 있는 100mL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달달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너무 진하진 않지만 누구라도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향수를 찾고 있다면 샤넬의 신상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는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yar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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