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씹으면 새콤한 과즙 '팡팡팡' 터지는 하리보 젤리 '사우어디제이브라우스'
다양한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하리보 '사우어디제이브라우스'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덕후 10명 중 9명이 인생 젤리로 꼽는 '하리보'.
비주얼, 맛, 색깔, 식감 등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중에서도 하리보 '사우어디제이브라우스'는 특유의 동글동글한 모양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끌어모으고 있다.
하리보 사우어디제이브라우스는 한 봉지 안에 무려 6개의 맛이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콜라, 딸기, 산딸기, 오렌지, 우드러프, 레몬맛으로 이뤄져 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버튼같이 생긴 젤리를 하나 집어 입에 넣으면 폭신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입안을 자극한다.
이때 팡팡 터지는 새콤한 과즙은 짜릿함을 한가득 선사한다.
하리보 사우어디제이브라우스는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새콤달콤함으로 덕후들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는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한 봉지 순삭하게 되는 하리보와 함께 상큼한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