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오는 11월 끝으로 국내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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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케이준 스타일 치킨전문점 '파파이스'를 이제 국내에서 볼 수 없다는 한 쪽지의 내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파파이스가 한국을 철수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속속 공유됐다.


게시물에는 파파이스 프라임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가 적은 쪽지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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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파파이스


쪽지를 적은 이는 "파파이스 브랜드가 2020년 11월에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저희 매장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늦게 폐점하는 매장일 것"이라며 "18년을 함께 한 매장이라 저희도 아쉬움이 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린다"고 끝맺었다.


최근 파파이스는 코로나 등 여러 악조건으로 결국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파파이스


이로 인해 각 지점이 하나둘씩 문을 닫기 시작했다.


그러나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푸드앤시스템을 계열사로 둔 대한제당 관계자는 이날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계속 매각을 추진한다는 것 외에는 설명드릴 것이 없다"고 철수설을 부정했다. 파파이스는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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