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출시 임박?···"애플, 삼성에 부품 대량 주문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EverythingApplePr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삼성,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앞다퉈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샘플을 대량으로 주문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유명 리커 아이스유니버스의 웨이보 게시물을 인용해 이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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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유니버스는 애플이 주문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아이폰에 사용할 샘플이며 삼성은 애플에 이를 약 1년간 독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외신 매체들은 애플이 본격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려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iOS be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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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이를 고려했을 때 애플이 지난해 초기 샘플을 테스트한 후 폴더블 기기를 보다 광범위하게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폴더블 아이폰이 이르면 내년 정도에 출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제 아이폰도 폴더블로 사용할 수 있게 될지 애플 유저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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