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성지 투썸에 가면 꼭 먹어줘야 하는 꿀 메뉴 5가지
투썸플레이스에 가면 꼭 먹어줘야 하는 베스트 메뉴 5가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상큼 달콤한 케이크와 디저트로 가득한 덕후들의 천국 '투썸플레이스'.
비주얼, 맛, 사이즈 등이 다양하게 있어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 베스트 메뉴들이 있다.
오늘은 디저트의 성지 투썸플레이스에서 한 번도 안 먹어본 이들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이는 없다는 베스트 메뉴들을 소개한다.
1.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크런치 초코볼이 씹히는 진한 초콜릿 케이크와 딸기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이미 투썸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2. 떠먹는 아이스박스
시원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쿠키가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크림과 바삭한 오레오의 식감이 묘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3. 떠먹는 티라미수
아메리카노랑 먹었을 때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디저트다.
그냥 먹는 것보다 살짝 언 상태에서 먹으면 더 꿀맛을 자랑한다고 하니 알아두기 바란다.
4. 블랙 벨벳
달콤한 초코빵 사이에 크림치즈와 체리 잼이 들어간 메뉴다.
달달한 맛과 상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케이크라는 평을 받는다.
5. 클래식 가토
부드럽고 진한 맛의 초코 시트에 다크와 밀크가 혼합된 가나슈다.
생초콜릿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초코 덕후들에게 강추하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