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트러블로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에 딱인 '진정 미스트'

KBS joy '셀럽뷰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몇 달째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부쩍 늘어난 '턱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피부로 직접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니 이미 시중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채고 얼굴에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을 내세운 안티폴루션 화장품이 쏟아지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 최근 '한국형 안티폴루션'으로 입소문을 탄 제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Y사에서 출시한 '레드 투 래드(RED TO RAD)'의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KBS joy '셀럽뷰티'

최근 배우 이시영은 KBS joy '셀럽뷰티'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레드 투 래드'의 안티더스트 베리어 미스트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요즘엔 마스크를 쓰다 보니까 피부 속 열도 오르고 심지어 트러블이 나기도 하는데 요즘 같은 때에 꼭 필요한 미스트인 것 같다"며 제품력을 인정했다.

배우 이시영이 강력 추천한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는 국내 최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회에서 만족도 95%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글로우픽' 오일 미스트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으며, 얼루어 품평단에서도 민감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 만족도 99.5%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 joy '셀럽뷰티'

레드투래드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오일과 워터 층이 잘 섞여 뻑뻑하지도 미끌거리지도 않게 유수분 밸러스를 강화해준다는 것이다.

또 안개 분사로 조밀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은 물론 외출 시 간편하게 뿌리고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만으로 피부에 잔존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해 클렌징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실제로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에서 미스트를 뿌린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 이상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피부에 잔존하는데, 마스크까지 껴 통풍이 되지 않아 열감을 유발하기 쉽다.

레드투래드

따라서 열감을 가라앉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한데, 이때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보습에 신경 쓸 수 있는 제품으로는 미스트가 적격이다.

'안티더스트 배리어 미스트'는 오랜 시간 순한 성분을 연구해온 Y사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인 만큼 믿고 쓸 수 있다고 하니 올여름 피부 진정을 원한다면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롭스에서는 레드투래드 배리어 미스트 가격 할인 및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이벤트에서는, 한정판 기획세트 구매 후 레드투래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명품백을 증정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 기사는 레드투래드에서 자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