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빨리 교정 하지 않으면 생기는 증후군의 충격적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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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잘못된 자세로 반복해서 앉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자주 걸어 다닐 경우 목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거북목 증후군'을 앓게 될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할 일이 많은 현대인 중 절반 이상이 이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앞으로 향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앉을 때가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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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거북목 증후군은 현대인들의 '만성' 증상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를 초기에 교정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버섯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버섯 증후군은 뒷목 아래 경추7번 뼈 일부가 돌출되면서 버섯이나 혹처럼 불룩하게 보이는 상태다. 거북복이나 일자목이 악화하면 이 증후군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을 지나치게 아래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고 일하는 사람이 주로 이 증후군에 잘 걸린다.


프로그래머, 치과의사, 건축가 등이 이 병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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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목을 앞으로 구부리고 오래 있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뒤로 과도하게 젖히는 동작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허리는 바르게 세우고 목은 당긴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이 같은 몇 가지 팁만 꾸준히 머릿속에 담아두고 떠올린다면 목이 휘어 '버섯'이 되는 불상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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