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조합이다!"...크리스탈·김우석의 카리스마 터지는 '역대급' 화보 공개한 클리오

클리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색조 브랜드 클리오가, 역대급 케미가 돋보이는 모델 크리스탈과 김우석의 2020 FW 화보컷을 깜짝 공개했다.

화보에는 강렬한 눈빛 연기와 함께 클리오의 힙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한편의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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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에서 텅 빈 길을 걷던 크리스탈은 자동차에 올라 다급히 쿠션을 찾기 시작한다.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던 김우석은 크리스탈이 그곳에 있다는 걸 아는 듯 전화를 건다.

갑자기 울리는 공중전화를 보더니 홀린 듯 전화를 받는 크리스탈은 "아무것도 묻지 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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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은 "이대로 무너질 거야?"라고 회유하지만 크리스탈은 "자극하지 마"라고 답한다. "일단 진정 좀 하자"라고 말하는 김우석의 말을 끝으로 전화는 끊긴다.

이어 두 사람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는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자극받지 않게", "진정할 것, 묻지 말 것"이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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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크리스탈이 사용한 제품은 '묻지마 쿠션'이라 불리는 클리오의 '킬커버 픽서 쿠션'이다.

해당 제품은 깔끔하게 밀착되는 새미 매트 포뮬러로,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남이 적다. 피부에 얇게 밀착돼 무너짐이나 찍힘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또한 수분·오일 성분의 배합으로 메이크업이 이중 커버돼 별도의 픽서 사용 없이도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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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표현된 모델 김우석의 피부는 클리오 킬커버 시카 세럼 쿠션으로 연출한 것이다.

새벽까지 계속된 장시간의 촬영에도 킬커버 시카 세럼 쿠션은 그의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커버해 줬다. 또한 건조한 촬영장에서 오래도록 수분감 넘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 주는 데도 일조했다.

해당 제품은 시카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적용된 '7각 모양'의 퍼프는 콧방울·눈 및 주름 등 좁고 섬세한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하게 도와줘,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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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에서 새롭게 공개한 카리스마 넘치는 두 사람의 미공개 촬영 스케치 컷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크리스탈, 김우석의 영상은 클리오 공식 SNS·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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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클리오 C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