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롯데리아 달려가면 바삭+부드러운 '새우버거 1+1'
롯데리아가 단 하루 리아데이 행사를 열고 새우버거 단품을 1+1으로 판매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롯데리아에 '새우버거'를 먹으러 가는 덕후들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해봐야겠다.
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양념이 듬뿍 들어간 새우버거 맛집 롯데리아가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13일) 단 하루, 롯데리아가 리아데이 행사를 통해 새우버거 '1+1'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아데이는 롯데리아가 매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증정 이벤트 등으로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리아데이 행사의 대상 메뉴는 새우와 명태연육을 사용해 풍부한 새우 맛을 느낄 수 있는 새우버거라 누리꾼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달콤한 양념에 쫄깃하고 탱글 한 새우를 듬뿍 넣은 새우버거는 바삭한 식감의 조합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메뉴 중 하나다.
오늘 이벤트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 하나를 구매하면 똑같은 버거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단 제휴카드 할인과 배달 서비스, 타 행사와 중복 할인은 받을 수 없다. 또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의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