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복귀하고 얻은 첫 수익 '전액 기부'하겠다 밝힌 슈기

인사이트YouTube '슈기님'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먹방 유튜버 슈기가 복귀 후 첫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슈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귀엽고 뚱뚱한 마카롱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슈기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제가 복귀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됐다. 복귀하고 첫 수익이 들어왔다. 첫 수익인 만큼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슈기는 복귀 이후 첫 수익인 245만 원을 본인과 팬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슈기님'


그는 "영상 댓글에 어느 기관이나 단체에 기부하면 좋을지 남겨주시면 선정해서 기부하겠다"라고 전했다.


슈기는 팬들의 추천을 받아 수익금을 기부하고 다음 영상 인트로와 개인 SNS에 기부금 영수증을 인증할 예정이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초심 잃지 않고 더욱더 노력하는 슈기가 되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다수 슈기의 팬은 댓글을 통해 유기견 센터, 홍수 피해를 입은 수재민 등 다양한 기부처를 추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슈기님'


지난해 9월 슈기는 BJ 철구와 관련된 '밀가루 폭행 사건', 유튜버 강민석과 연애 중임에도 BJ 보겸과 '썸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크고 작은 구설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슈기님'에 "안녕하세요. 슈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한편 슈기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슈기님'의 구독자 수는 13일 오전 9시 기준 168만 명이다.


인사이트YouTube '슈기님'


인사이트Instagram 'shu_kiiiii'


YouTube '슈기님'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