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아이폰 유저들이 당장 꺼야 할 설정 5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휴대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아이폰은 휴대폰 보안중에서도 안전하다는 평이지만, 중요한 개인 데이터나 보안을 유지해야 할 기밀정보가 들어있다면 가능한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이폰의 설정 중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은 소중한 당신의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 아이폰을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새로 아이폰을 구매한 '아린이(아이폰과 어린이의 신조어)' 유저들은 더욱 주목해보자.


1. 당신의 정보가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개인 정보 수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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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하면 '분석 및 향상'이라는 설정 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위치정보부터 앱 사용, Siri대화 내용까지 애플이 보관하게 되는 기능이다.


애플에게 당신의 개인 정보를 노출시키고 싶지 않다면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것을 추천한다.


2. 어플이 마음에 드냐고 묻는 말을 차단하고 싶다면 '앱스토어 팝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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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 어플 사용 중에는 "이 어플이 마음에 드나요?"라고 묻는 알림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물음에 하고 있던 작업이 잠시 중단되거나 보고 있던 영상이 끊기게 되는 등의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느꼈다면 설정에서 'iTunes 및 App Store'의 '앱 내 평가 및 리뷰'를 클릭해보자. 이 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하게 되면 더 이상 알림이 뜨지 않게 된다.


3. 새어나가는 배터리를 절약하고 싶다면 '마이크', '카메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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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나 카메라 기능이 필요 없는 어플을 꺼주는 기능이다.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 클릭 후 '마이크'와 '카메라'를 해제하면 된다.


마이크나 카메라 기능이 필요 없는 어플을 찾아 활성을 해제해 주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4. 위치가 불 필요한 어플의 '위치 서비스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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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나도 모르게 모든 설정에 'YES'를 클릭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위치가 불필요한 경우에도 위치 서비스가 '항상' 켜져 있게 된다.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에 들어가 '위치 서비스'를 클릭해 '항상' 대신 '사용하는 동안' 혹은 '안 함'으로 바꾸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5. 과거의 위치가 추적된다 '특별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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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치 서비스'에서 '시스템 서비스'의 '특별한 위치'가 활성화가 됐다면 비활성화할 것을 추천한다.


활성화로 설정한다면 아이폰에서 당신이 과거에 방문했던 위치가 추적되어 기록에 남게 된다.


과거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당장 끄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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