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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셀, 여름철 손상된 피부 세안에 '올인원 리퀴드 클렌저' 제안

원더셀의 '리퀴드 솝 클렌저 플러스'는 실제 자연 숯가루가 함유되어 있어 숯가루가 모공 속 노폐물, 피지 등을 흡착 제거해주어 모공관리 및 딥 클렌징에 탁월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원더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올 여름은 장마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관리가 시급하다.


특히, 높은 습도와 마스크 착용으로 대기 중의 먼지 등의 유해물질들이 피부에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꼼꼼하고 깨끗한 세안이 중요하다.


원더셀의 '리퀴드 솝 클렌저 플러스'는 실제 자연 숯가루가 함유되어 있어 숯가루가 모공 속 노폐물, 피지 등을 흡착 제거해주어 모공관리 및 딥 클렌징에 탁월하다.


코코넛야자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의 8가지의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거친 피부 결 및 건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고, 11가지 천연 추출물과 특허 기술 자연유래 복합 조성물 '나플렉스 TM3'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트러블 예방에 효과적이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에어컨, 선풍기 사용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각별한 피부 보습관리가 필요한데, 원더셀의 '리퀴드 솝 클렌저 플러스' 속에는 흔히 건조 다시마,미역 등의 표면 위 흰 가루로 불리는 '만니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보습제 역할을 하여 촉촉한 피부를 선사해준다.


원더셀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60초 세안법'을 공개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일지라도 찬물로 세안을 하는 것보다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미온수로 얼굴에 적신 후, 리퀴드 솝 클렌저 플러스를 펌핑해 거품을 낸 후 60초 동안 부드럽게 롤링해 헹구면 모공에 쌓인 노폐물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까지 모든 클렌징이 간편하게 끝난다.


원더셀의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긴 장마철과 마스크 착용으로 습도가 높아져 피부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만큼 클렌징 단계는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며 "원더셀의 올인원 리퀴드 솝 클렌저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