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잘 보내드리겠다"···지난 9일 모친상 당한 왕대륙

인사이트영화 '작은 소망'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왕대륙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왕대륙의 모친상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안타깝게도 왕대륙의 모친이 어제(9일) 돌아가셨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내주셨지만, 배우에게는 시간과 여유가 필요한 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의 모친은 9일 새벽 뇌간종양 발병으로 수술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영화 '작은 소망'


인사이트영화 '장난스런 키스'


특히 왕대륙은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왔다.


평소 어머니와 애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왕대륙이기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왕대륙은 매니저를 통해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를 잘 보내드리는 일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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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장난스런 키스'


한편 왕대륙은 지난 2015년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에 사랑받았다.


이후 그는 '장난스런 키스', '청춘로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만 대표 '첫사랑 스타'로 손꼽힌다.


최근 왕대륙이 출연한 영화 '작은 소망'은 오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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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나의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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