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이후에도 구독자수 안 줄고 '매일' 늘어나는 보겸 근황

인사이트YouTube '보겸BK'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최근 대형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면서, 그들을 믿고 방송을 보던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돌아선 팬심은 구독 취소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뒷광고 유튜버들의 구독자 수는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뒷광고 논란 후에도 오히려 구독자 수가 늘고 있는 유튜버가 있다. 바로 4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보겸이다. 


인사이트YouTube '보겸BK'


인사이트녹스 인플루언서 


1인 크리에이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녹스 인플루언서가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보겸BK'의 구독자 수는 12일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보겸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31일 4,065명의 구독자가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일일 신규 구독자 네 자릿수대를 유지했다.


유튜버 정배우가 첫 번째 뒷광고 저격 영상을 올렸던 지난 7일에도 보겸의 구독자 수는 1,909명 늘었다.


보겸이 뒷광고를 인정하고 사과 영상을 올렸던 지난 10일에도 1,686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됐다.


인사이트Instagram 'great_bk'

인사이트YouTube '보겸BK'


이 같은 현상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통상 이런 경우 구독자가 감소해야 하는데, 혼자만 증가하는 현상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같은 우를 범한 다른 유튜버는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할 정도인데, 보겸 혼자만 승승장구하는 현상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한편 현재 보겸의 유튜브 채널에는 구독자 수가 표시되지 않고 있다.


보겸은 앞서 지난 5월 3일 올린 "구독자 수 비공개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한동안 구독자 수를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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