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피해입은 지역 주민들 위해 20억 통 크게 기부한 '갓G' LG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전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번 장마로 전국에서 5,97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일시 대피한 사람은 8,867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인명 피해는 총 50명으로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났던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LG그룹이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을 쾌척했다.


인사이트구광모 회장 / 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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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차원의 성금과 더불어 수해 현장에서는 LG계열사들이 긴급 구호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일 LG그룹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계열사들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먼저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특히 심각한 대전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침수 가전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다.


LG 생활건강도 자회사인 코카콜라와 함께 충청남도에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 6천 세트와 생수 8,600여 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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