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자해 사진 올린 권민아에 "이러지 마"라며 진심으로 걱정해준 이시언

인사이트Instagram 'lee_si_e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손목 자해 사진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권민아를 걱정해준 동료 배우 이시언의 행보가 포착됐다.


지난 8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난 억울하게 안 갈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목 자해를 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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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vwowv'


이에 이시언은 "아우...ㅜㅜ...이러지 마"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민아는 "신지민, 한성호(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설현 잘살아라"라며 운을 뗐다.


그는 소속사와 AOA 멤버를 지목하며 "저 사람들 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며 "나는 행복한데 갈래.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발도 디디지마 더러워"라고 전했다.


인사이트SBS '모던파머'


인사이트Instagram 'kvwowv'


이어 그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 거다. 악에 받쳐서 못 살겠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권민아와 이시언은 지난 2014년 방영한 SBS '모던파머'에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해당 작품에서 각각 이수연, 유한철로 분해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보는 맛을 더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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