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앞뒤 '볼록'한 디자인의 신상 아이폰 출시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esut G. Design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그동안 평평한 디스플레이 디자인만을 선보였던 아이폰이 향후 본체를 볼록한 모양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애플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곡면 디스플레이 기술을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18년 1월 '볼록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 장치'라는 제목의 특허를 제출했고 지난 4일 미국 특허청에 해당 특허가 등록됐다.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는 일반적으로 각이 진 박스형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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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애플의 특허 디자인을 보면 볼록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체를 감싸 앞뒤가 타원형으로 볼록 나온 모습이다.


애플에 따르면 이렇게 앞뒤가 볼록 나온 디자인을 채택했을 경우, 가운데 공간이 넓어져 더욱 많은 배터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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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The Price is Right'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패널로 사용되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훨씬 내구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욱 얇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을 것이라고.


해당 특허 소식이 전해지자 향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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