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은하수'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고급미 줄줄 흐르는 한정판 '제네시스 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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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현대차 제네시스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G90 스타더스트'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G90 스타더스트'는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완판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가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G90을 기반으로 선보인 50대 한정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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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에 따르면 스타더스트는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전체적인 비주얼을 보면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 비크 블랙 색상으로 우아함이 드러난다.


내부 역시 투톤 나파 가죽에 자수가 적용돼 훨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뽐내는 게 특징이다.


차량 전면에 위치한 쿼드 램프가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함과 동시에 Full LED 리어 콤비 램프는 로고의 날개 부분을 연상 시켜 디자인의 일체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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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인 만큼 스펙 또한 화려하다.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이는 어댑티브 컨트롤과 지능형 전조등이 전 트림에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사람 및 장애물을 감지해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기능까지 탑재돼있어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억 원을 웃도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하자마자 물량을 모두 판매한 G90 스타더스트는 수많은 이들로부터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현대차가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에 이어 어떤 역대급 차를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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