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 마케팅 성공으로 한 달에만 '새우깡' 4총사 100억어치 판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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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농심이 가수 비와 환상의 시너지로 월매출 100억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비 깡 마케팅 성공한 농심'이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비 등신대와 함께 농심을 대표하는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과자들이 진열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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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에 세워진 과자 상자에는 '오늘도 1일 1깡 할깡. 밥 먹고 식후 깡 필수', '얼마나 팔렸을깡. 100억 달성 깡사합니다' 글귀가 붙어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농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농심 사옥에 100억 달성을 기념해 설치한 특별 공간이다.


최근 농심은 비의 곡 중 하나인 '깡' 열풍이 불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비를 모델로 발탁해 깡 스낵들을 홍보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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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실은 역대급 매출로 이어졌다. 기존 연 매출이 약 700억 원이었던 깡 스낵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1달 만에 100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


역대급 최고 매출을 기록한 농심 깡 스낵이 앞으로 얼마나 더 인기를 끌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한편 농심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7월 온에어 한 새우깡 광고에 2,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소비자 반응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라며 "새우깡뿐만 아니라 나머지 깡 스낵들의 인지도가 확실히 올라간 덕분에 판매가 크게 늘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소 45년은 훌쩍 넘긴 장수브랜드로 구성된 '깡 스낵'은 각각 원물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잘 표현해 중독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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