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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금장 로고' 진리의 조합으로 출시되자 마자 '워너비백' 등극한 루이비통 신상

블랙 컬러에 금장 로고가 박혀 고급스러운 멋이 풍기는 루이비통 뉴 웨이브 멀티 포쉐트 백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tellar.louisvuitton.styl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특유의 로고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품 루이비통.


루이비통은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불리며 하이엔드급 퀄리티로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튼튼한 내구성과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세월이 흘러도 빛이 나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오랜 시간 군림해왔다.


최근 루이비통은 블랙 가죽에 금장로고를 장착한 클래식 공식을 따르면서도 실용성 있는 디자인의 가방을 선보여 각종 SNS상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tellar.louisvuitton.style'


인사이트Instagram 'xvbag'


부담스럽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루이비통 2020 가을 컬렉션 뉴 웨이브 멀티 포쉐트 백(New Wave Multi Pochette)이 주인공이다.


뉴 웨이브 멀티 포쉐트 백은 퀼팅 처리한 송아지 가죽 소재로 쿠션감과 고급스러운 감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반짝 빛나는 금장 로고와 금장 체인을 달아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크로스로 걸칠 수 있는 넓은 스트랩이 달려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타일에 따라서 스트랩을 떼고 금장 체인 끈을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ngustsui'


앙증맞은 동전 지갑은 작은 물건을 따로 수납 하기도 좋고 단독으로 쓰기에도 알맞아 실용적이다.


전체적으로 밋밋한 패션에 클래식한 포인트를 주면서도 실용성까지 잡은 효자 아이템인 셈이다.


은은하게 멋을 내고 싶은 날 가볍게 걸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루이비통 가방이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하다.


인사이트Instagram 'georgianasheather'


인사이트Instagram 'lv_onth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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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v_onthego'


인사이트Instagram 'fashionm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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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