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마시면 구분 못 할 정도로 라거 맛 100% 살린 무알콜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

인사이트사진 제공 = 칭따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눈을 감고 먹으면 진짜 맥주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맥주의 풍미가 가득한 무알콜 맥주가 화제다.


출시 1개월여 만에 대형마트 입점을 했는가 하면, 이미 주문 가능한 온라인에서는 실제로 마셔본 소비자들의 후기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칭따오에서 새롭게 출시한 '칭따오 논알콜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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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양하다.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지만 다양한 이유로 마실 수 없을 때, 운전해야 하는 상황일 때, 체중 관리가 필요할 때 무알콜 맥주가 답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가 필요해 아무래도 맥주가 부담스러운 상황인 경우에도 무알콜 맥주를 찾기도 한다.


이유는 다양해도 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래도 놓칠 수 없는 '진짜 맥주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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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판매되던 무알콜 맥주는 맥아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맥아 엑기스에 향과 탄산을 더해 맥주 맛을 흉내냈다. 그 결과, 맛이 다소 밋밋하고 보리음료 같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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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가 선보인 무알콜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THINGTAO Non Alcoholic)은 그야말로 찐 무알콜 맥주로 회자된다.


칭따오 브루어리의 제조 공정을 그대로 거치면서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을 날려 라거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


기존 맥주보다 몰트를 2배 이상 첨가한 덕분에 눈 감고 마시면 무알콜인지 모를 정도로 라거 맛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잔에 따랐을 때의 거품도 풍성해 눈으로 만끽하는 맥주 감성도 그대로 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수 1% 미만은 무알콜로 분류되는데, 칭따올 논알콜릭의 알코올 도수는 0.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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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비자들도 "무알콜 맥주 여러 개 마셔봤는데 이건 진짜 칭따오 맥주랑 맛이 비슷하네요", "말 안 하면 무알콜인줄도 모를 것 같아요", "훨씬 맥주에 가까운 맛인 것 같아요"라며 호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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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330mL)당 63Kcal에 불과해 국내 시판 중인 일반 맥주 1캔(500mL)의 평균 칼로리 236Kcal(한국소비자원 기준)와 비교하면 칼로리가 절반 이하 수준이다.


또한 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이유로 맥주를 멀리하던 소비자들은 더욱 반길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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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논알콜릭의 또 다른 매력은 온라인으로도 주문 가능하다는 것. 무알콜 맥주는 성인용 탄산음료로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여 배송받을 수 있다.


네이버·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마트·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추후 편의점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맥주 같은 맥주 아닌' 무알콜맥주 칭따오 논알콜릭으로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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