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뜯어봐도 컬러부터 질감까지 똑 닮은 백화점 뷰티템 '저렴이' 7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코덕이라면 누구나 수없이 쏟아지는 화장품들을 모두 써보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싼 화장품을 다 사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비싼 백화점 화장품과 비슷한 저렴이 아이템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런 저렴이 아이템들은 가격 대비 뛰어난 제품력으로 코덕들을 사로잡고 유명 아이템과 비슷한 성능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이들이 '최고의 저렴이템'으로 꼽는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1. 크리니크 치크 팝 누드팝 > 홀리카 홀리카 카인드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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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은 발색과 자연스러운 컬러로 코덕들의 마음을 훔쳤던 크리니크 치크팝.


그중에서도 누드팝은 차분한 베이지 컬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누드팝의 저렴이로 꼽히는 제품은 바로 홀리카 홀리카의 카인드 누드.


약 5배에 가까운 가격 차이를 보이지만 발색해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


다른 점이 있다면 카인드 누드의 경우 분홍기가 강하고 누드팝의 경우 노란기가 더해졌다는 것.


이에 쿨톤러들 사이에서 카인드 누드의 인기가 높다는 후문이다.


2.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릴렌트리슬리레드 >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파워매트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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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총알 립스틱'이라 불리며 수많은 코덕들의 파우치 필수템으로 꼽힌다.


특히 릴렌트리슬리 레드는 '아이유 립스틱'이라는 별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쿨톤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파워매트 소호는 쿨한 핑크레드 컬러로 릴렌트리슬리 레드의 저렴이로 꼽힌다.


둘 다 매트한 타입으로 상당히 흡사한데 소호가 조금 더 핑크에 가까운 컬러, 릴렌트리슬리 레드는 소호보다 레드 컬러가 강하다.


3.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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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 중 거의 안 써본 사람이 없다는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촉촉한 발림성에 우수한 커버력으로 코덕들의 꾸준템으로 유명하다.


나스 컨실러의 저렴이템으로 꼽히는 제품은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다.


촉촉한 제형부터 높은 커버력까지 꼭 닮았다는 평이다.


다만 나스 컨실러는 총 8가지 컬러, 루나 컨실러는 3가지 컬러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 살짝 아쉽다.


4.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 아리따움 포어마스터 세범 컨트롤 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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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프라이머 계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피부톤을 부드럽게 정리해주고 우수한 모공커버력으로 대체 불가한 제품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런 포어페셔널도 저렴이템으로 꼽히는 제품이 있는데 이는 바로 아리따움 포어마스터 세범 컨트롤 프라이머다.


둘 다 튜브 형태의 제품으로 베이지 톤을 띄는 크림 제형이다. 다만 아리따움이 조금 더 핑크빛을 띤다고 한다.


둘 다 뛰어난 제품이지만 모공이나 요철은 유형별로 차이를 보여 직접 테스트해 보고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5.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앤티크 로즈 > 웨이크메이크 싱글스타일러 돌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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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쿨톤 인생템으로 꼽히는 아이섀도가 있다. 바로 바비브라운 앤티크 로즈가 그 주인공이다.


말린 장미가 떠오르는 은은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불어넣어 주는 앤티크 로즈는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런 앤티크 로즈의 저렴이라고 불리는 제품은 웨이크메이크 싱글스타일러 돌체핑크다.


다만 앤티크 로즈가 조금 더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발색되고 돌체핑크는 보다 선명하게 발색 된다.


6. 로라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 >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아이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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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 섀도우로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국민 음영 섀도우'라 불리기도 하는 로라메르시에 진저.


살색과 가까운 살구빛 브라운 컬러의 진저는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음영을 줘 평소 메이크업을 잘하지 못하는 화알못들이 사용하기에도 좋고 블러셔로 사용해도 분위기 여신으로 만들어주는 만능템이다.


이런 진저의 저렴이 아이템은 바로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아이고배야다.


독특한 이름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아이고배야는 구분이 힘들 정도로 진저와 굉장히 흡사한 컬러를 자랑한다.


이에 진저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후문이다.


7.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립 스테인 카민세션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피그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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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피그피그 컬러는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립 스테인 카민세션과 굉장히 흡사해 코덕들 사이에서 화제다.


살짝 버건디 느낌이 나는 MLBB 컬러인 카민세션은 뛰어난 밀착력과 촉촉한 발림성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피그피그는 카민세션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컬러를 자랑한다.


촉촉한 제형 또한 매우 흡사하다.


다만 사용해본 이들에 따르면 피그피그가 보다 맑고 밝은 느낌이라 딥한 컬러를 원하면 카민세션을, 밝고 맑은 느낌을 원하면 피그피그가 더 좋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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