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베타케어, 나를 사랑하는 시작 '파인드 미, 아이 러브 미' 캠페인 전개

사진 제공 = 지노베타케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노베타케어가 Y존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파인드 미, 아이 러브 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성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세심한 케어의 습관화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노베타케어는 본인의 몸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더 쉽게 표현하고, 나아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드로잉 작가이자 유튜버 크리에이터인 '이연'과의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유튜버 이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나의 몸에서 터부시하고 배제시킨 부분도 소중하게 들여다보고 아껴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나를 찾고 스스로의 몸에 집중하는 여정을 숲과 바다의 모습으로 유려하게 풀어내 출시된 '지노베타케어 이연 에디션'은 특별한 아이템과 함께 구성됐다.

외음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거울, Y존의 건강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pH 테스터기, Y존 구조를 더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종이접기 가이드북으로 여성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할 예정이다.

한국먼디파마의 지노베타케어 임하영 매니저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지노베타케어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Y존을 케어 하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노베타케어 한정판 패키지는 지노베타케어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샵에서 한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