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휴가철 맞이해 5개월 만에 '일본행' 운항 재개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하늘길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부터 '김포~도쿄(하네다)' 운항을 시작한다.


174석 규모의 A321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일본의 입국 제한 조치에 따라 일본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가 다소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노선을 재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일본 여행객들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국적 항공사들 역시 국제선 운항 서비스를 점차 재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후 발길이 끊겼던 중국 노선이 대폭 복원되면서 한·중 하늘길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지난 12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4일 중국의 운항 제한 완화 조치 발표 후 양국 항공 당국 간 협의를 거쳐 항공노선을 최대 20회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막혔던 하늘길이 재개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증가로 인해 관광업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만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겠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