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가현과 함께 재규어 타고 가다가 빗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난 킹기훈

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BJ 킹기훈이 비가 오는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시속 80km로 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킹기훈과 아내 가현 모두 다치지는 않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사나이 김기훈'은 "빗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내 가현과 함께 재규어 F타입을 타고 부산에서 대구로 가던 킹기훈은 "핸들도 안 돌렸는데 차가 우측으로 확 꺾이는 거야"라면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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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빗길에 미끄러진 것.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다치지 않았고 차 또한 크게 파손당하지 않았다. 


결국 킹기훈은 레커차를 불러 운전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소름 끼치는 것은 킹기훈의 사고를 예상한 팬이 있었다는 것이다.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연락드려요"라며 킹기훈에게 글을 남긴 시청자는 11일 꿈에서 킹기훈과 킹기훈의 친구들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 나는 꿈을 여러 번 꿨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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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이 꿈을 꾸고 다음 날인 12일 새벽 기훈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이날 밤 기훈이 차 사고를 당했다. 


나중에 다시 이 쪽지를 다시 확인한 킹기훈은 쪽지를 보낸 누리꾼에게 연락을 취해 "혹시 꿈에서 어떻게 사고가 났어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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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사나이 김기훈'


이에 누리꾼은 "차가 오른쪽으로 꺾이고 왼쪽으로 꺾이고, 다들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그랬다"고 답했다. 


킹기훈은 "다시 꿈을 꾸시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빗길에서 진짜 안전운전해야 한다", "행님 다치면 제 가슴이 무너집니다", "잠자야 되는데 갑자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사나이 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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