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배터리 100% 충전 시키는 '초고속 충전기' 개발됐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이를 증명하듯 "당신은 핸드폰 배터리가 몇 % 남았을 때부터 불안감을 느끼나요?"라는 짧은 질문에 수십가지 답변이 오고 간다.


50%부터 불안감을 느낀다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이를 해소시켜줄 고속 충전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SAOstar)'는 중국의 BBK 산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15분 만에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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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오포의 'SuperVOOC 2.0 65W' 충전 기술이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른 기술 중 하나다. 30분 만에 4,000mAh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보다 빠른 125W 충전 기술을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단 15분 만에 배터리 잔여량 100%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곧바로 상용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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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샤오미에서 개발한 100W 충전기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안전성 검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오포의 65W 고속 충전 기술 테스트 과정에서 배터리 용량이 91% 감소하기도 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를 보안한 15분 완충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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