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인기 폭발한 역대급 '단짠단짠' 샌드위치 '에그슬럿', 코엑스 1호점 문 연다

인사이트Instagram 'eggslut'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PC삼립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에그슬럿 1호점을 연다고 7일 밝혔다.


SPC삼립은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미국 에그슬럿 LA 본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한다. 국내 농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방사 사육 달걀을 사용한다.


대표 메뉴인 '페어팩스'는 브리오슈 번에 스크램블드에그,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스리라차마요 소스를 얹은 샌드위치다.


'슬럿'은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수란을 바게뜨에 얹어 먹는 제품이다. 가격은 7800원, 6800원이다. 오렌지 주스(5500원)는 샌드위치 메뉴와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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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29CM에서는 비엔앤리또와 협업한 파우치, 에그슬럿 굿즈로 구성한 '스페셜 키트'를 판매한다. 10일에는 에그슬럿 코엑스점을 찾은 첫 번째 고객에게 에그슬럿 굿즈를 담은 '푸드트럭 키트'를 증정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에그슬럿 짐색과 리유저블 컵, 오 생수를 제공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펼친다. 에그슬럿 매장에서 고객들의 주문대기 시간을 원화로 환산해 기부하는 개념의 '소셜라인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의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1억5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3D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와 협업한 에그슬럿 버추얼 매장도 동시 오픈한다.


SPC삼립은 에그슬럿의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했다. 내년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세계 비즈니스 중심인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삼아 세계적인 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는 "에그슬럿을 통해 외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파인캐주얼'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SPC삼립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브랜드 경영, 글로벌 사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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