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민아에게 준 '선물' 본인이 착용하고 사인회 등장했던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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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그룹 AOA를 탈퇴한 지민의 과거 일화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AOA 팬인데 지금 허탈하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자신을 AOA 팬이라고 소개한 A씨는 "모든 멤버를 좋아했지만, 민아를 제일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탈퇴한다고 했을 때 그룹 활동 시절부터 연기를 했으니까 연기하고 싶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응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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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그의 말에 따르면 과거 AOA 사인회 당시 팬이 민아에게 준 선물을 지민이 착용하고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지민에게 "이거 민아한테 준 건데 왜 언니가 하고 왔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지민은 사인지에 "미안. 민아 선물 안 훔치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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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A씨는 "가장 속상한 건 민아의 상황을 몰랐다는 것이다. 내가 서운한 마음에 내뱉었던 저 말도 민아한테 되돌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맘에 죄책감이 든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AOA 출신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간 지민의 괴롭힘 끝에 팀에서 탈퇴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2012년 AOA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데뷔한 지민은 지난 4일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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