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 위해 서울 밤하늘 수놓은 '태극기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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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코로나19와 사투가 길어지면서 의료진의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엔 광주시 등에서 2차 유행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힘든 건 의료진만이 아니다. 국민 역시 코로나19발(發) 불황에 지칠 대로 지쳐 있다. 곳곳에서 피로에 찌든 아우성이 빗발치는 가운데, 서울 하늘엔 드론 수백대가 떠올라 국민을 위로했다.


지난 4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드론 400여대가 떠올랐다.


드론들은 저마다 위치에서 불빛을 내 하나의 모양을 만들어냈다. 손바닥 위에 주먹 쥔 엄지를 올린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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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위에는 "#국민 덕분에"라고 적혀 있었다. 이외에도 'Thanks to you'라는 글자와 하트 모양을 형상화하기도 했다.


이날 드론 플래시 몹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는 수도권과 중부권, 호남권 등을 중심으로 재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3명이 증가, 총 누적 확진자는 1만 3,030명을 기록했다.


지역사회에서 36명, 해외유입으로 27명이 발생했고 전날과 비교하면 지역사회는 16명이 줄었지만, 해외유입은 16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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