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남자랑 섹스했다"···AOA 지민 추가 폭로한 권민아

인사이트FNC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야겠다"라며 단문의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어제는 내가 바른길로 가기 위해 그랬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섹스했냐"라고 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민이 숙소에 지인을 마음대로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연습실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vwowv'


이어 권민아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마라.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라며 자신을 바라보던 지민의 눈빛을 잊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주겠다. 집에 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모두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 권민아는 모두가 다 지민 편만 드는 것 같다며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라고 호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minbaby_18'


한편 지난 3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4일 권민아는 지민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같은날 지민은 사과문을 올리며 "인간적으로 모자랐던 리더였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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