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폭로에 악플 쏟아지고 있는 AOA 지민 인스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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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활동 당시 자신을 괴롭혔던 멤버를 저격했다.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차례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한 멤버에 대한 폭로를 이어나갔다.


권민아는 AOA를 탈퇴하기 싫었지만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한 명 때문에 결국 그룹을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는 자신을 괴롭히던 언니의 아버지가 최근에 돌아가셨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분이 이상했어. 그 아픔 적어도 나는 아니까"라고 장례식장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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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minbaby_18'


장례식장을 찾아간 권민아는 "보자마자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허무하고 무너져 내렸어. 그냥 비워졌어 원망도 사라지고 다 괜찮아졌는데 내가 너무 고장이 나있어서 무서워"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권민아는 언니의 눈치를 보느라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해당 폭로 후 대다수 누리꾼은 권민아를 괴롭힌 언니가 지민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지난 4월 지민이 부친상을 당한 바 있기 때문이다.


정황상 권민아가 지칭한 인물이 지민일 가능성이 높아지자 일부 누리꾼은 지민의 SNS에 달려가 악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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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minbaby_18'


이들은 "진짜 소름 돋는다 악마네", "사실이라면 연예계 퇴출이다", "진짜면 너무 실망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몇몇 누리꾼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이 아닌 만큼 무턱대고 지민을 깎아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AOA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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