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11km로 달리는 '41억'짜리 람보르기니 최초 '슈퍼카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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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이탈리아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이번에는 바다를 누비는 슈퍼카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람보르기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급 스피드 보트인 '테크로노마르 람보르기니 63(Tecnomar for Lamborghini 63)'를 설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요트는 이탈리아 요트 회사 이탈리안 씨 그룹(Italian Sea Group)과 협업해 만든 것으로 람보르기니가 디자인을 주도한 최초의 모델이라고 한다.


해당 요트는 1963년 람보르기니의 창립을 기념해 총 63대만 한정 제작할 예정이며 가격은 340만 달러(한화 약 40억 9천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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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요트의 모습은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람보르기니와 똑 닮은 듯 보인다. 특히 날렵하고 미래적인 라인은 상어를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실제로 요트는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Lamborghini Sian FKP 37) 모델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선체 전체는 고성능 쉘로 만들어졌으며 무게 24톤, 길이는 63피트(1,920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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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만의 시원시원한 속도감도 빠질 수 없다. V12 엔진 두 대를 동시에 탑재해 해당 요트는 무려 4천 마력의 슈퍼 엔진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60노트(111.12km/h)로 테크노마르 함대 중 가장 빠르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는 "이 요트는 두 브랜드의 스타일과 전문지식을 서로 다른 세계에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브랜드의 다양성을 공유해 새로운 환경에서 제품을 해석하고 가치를 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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