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소컵 밑면에 '의료진 덕분에♡' 적어 응원하고 있던 오뚜기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식품 기업 '오뚜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갓뚜기'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컵라면 소컵 아래에 적힌 '의료진 덕분에♡'란 문구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뚜기 근황'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진라면 소컵 밑면의 모습이 담겼는데 유통기한과 함께 '의료진 덕분에♡'란 문구가 쓰여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의료진 덕분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의료인을 위해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뜻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로 명명됐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오뚜기 컵라면 하단에는 '의료진 덕분에♡'란 문구 이외에도 '잘먹고 코로나 이겨내자♡' 등의 다른 문구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오뚜기 컵라면 아래의 문구는 기업 차원에서의 홍보가 아닌 누리꾼의 입소문을 타고 번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오뚜기몰


앞서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어민들을 위해 완도 다시마 2,000여 톤을 사달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을 고민 없이 받아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함 회장은 "(다시마) 2장 정도 넣으면 훨씬 깊은 맛이 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도산 다시마 2장이 들어간 '오동통면' 한정판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은 물론 기분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인사이트Facebook 'ottogi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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