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2부터는 '충전기'도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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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오는 9월 출시되는 아이폰12에는 충전용 어댑터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의 투자 은행 바클레이즈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12 시리즈에는 유선 이어폰 이어팟과 전원 어댑터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충전 어댑터 없이 USB-C 타입 라이트닝 케이블만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애플은 기본 5W 전원 어댑터는 2만5000원, 18W 어댑터는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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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충전기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 아이폰12와 함께 전원 어댑터를 별도로 사기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어팟도 아이폰12부터는 번들로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밍치궈 TF증권 연구원도 "애플이 아이폰12에 '이어팟'을 제외하고 에어팟 판매를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어팟은 3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애플이 이어팟을 제외한 상태에서도 아이폰 가격을 유지한다면 또 다른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늘리는 격이 된다.


외신들은 아이폰12(128GB) 가격을 649달러(한화 약 78만원)에서 1,099달러(약 132만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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