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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 않는 은은한 '베이지 핑크색'으로 찢어질 때까지 쓸 수 있는 '고급미甲' 구찌 카드지갑

톤 다운된 핑크 컬러에 금장로고가 박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뽐내는 구찌의 더스티 핑크 GG 마몽 카드지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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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ee.tw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간편하고 실용적인 카드 결제가 익숙해지면서 카드지갑의 인기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카드지갑은 깔끔한 모양부터 고급스러운 가죽 장식까지 그 디자인이 다양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들고만 다녀도 눈길을 사로잡는 카드지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최근 젊은 층에서 급부상 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구찌의 더스티 핑크 컬러 'GG 마몽' 카드지갑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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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hopee.tw


GG 마몽 카드지갑은 구찌의 시그니처 로고인 GG 금장 로고가 가운데 콕 박혀 은은한 더스티 핑크 컬러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쉐브론 패턴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임에도 4개의 카드가 들어가는 슬롯이 실용적으로 장착돼 있다.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카드만 골라 가볍게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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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hopee.tw


유행을 타지 않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는 매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카드를 사용할 때 쓱 꺼내 들면 은은한 핑크빛 자태에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에 절로 시선이 꽂힐 것만 같다.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카드 지갑을 찾고 있었다면 구찌의 더스티 핑크 마몽 카드 지갑이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하다.


인사이트Instagram 'noashopee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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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ucci


인사이트Instagram 'coffee.and.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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