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게,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 2020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젤 부문 1위 선정

사진 제공 = 휘게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휘게는 자사의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가 화해의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페이셜클렌저 부문 루키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의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수상을 더해 제품력을 확실히 입증하였다.

6가지 식물성 오일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피지와 노폐물 제거를 도와준다.

휘게(HYGGEE) 마케팅 관계자는 "휘게의 스테디셀러 '릴리프 선 모이스처라이저'와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을 필두로 세럼과 에센스, 미스트 등 편안하고 촉촉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에서는 제품력이 입증된 베스트 클렌저를 선정해 오는 18일까지 '클렌징 대전'을 진행하며, 휘게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도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