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멀티 코렉팅 파우더 '프리즘 리브르' 리뉴얼 출시

사진 제공 = 지방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방시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새로운 쉐이드로 재탄생한 '프리즘 리브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시 뷰티의 아이코닉 아이템 '프리즘 리브르'는 프랑스 No.1 베스트 셀링 파우더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멀티 코렉팅 파우더 제품이다.

200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방시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즘 리브르(4X3g, 82,000원)'는 지방시 창립자 '위베르 드 지방시'의 오뜨 꾸뛰르 감성을 담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패키지와 결점 없는 피부 톤으로 연출해주는 새로운 6가지 컬러 쉐이드로 리뉴얼 되었다.

사진 제공 = 지방시

'프리즘 리브르'는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는 2가지 쉐이드, 벨벳한 마무리감과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2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총 4가지 루스 파우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모든 피부 톤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즘 리브르’의 6가지 각각의 쉐이드는 잡티, 붉은기, 다크서클과 같은 피부 결점을 커버하거나 입체감을 살려주는 쉐딩이나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리뉴얼된 '프리즘 리브르'는 오늘(15일)부터 지방시 뷰티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오는 25일 공식 출시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