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최대 1년 '무급' 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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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고은결 기자 =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오는 17일까지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희망 휴직을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만 2년 이상 근속한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희망 휴직은 무급으로 진행된다. 휴직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최소 6개월, 최대 1년 간이다.휴업 중인 직원과 이달 말 단기 희망휴직이 끝나는 직원도 대상자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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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감안해 가족돌봄 및 자녀교육, 자기 개발 사유로 장기간희망을 휴직하는 객실승무원 대상 한시적 희망 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창립 이후 처음으로 일반 지상직 직원과 객실승무원 대상 단기 희망 휴직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는 만 2년 이상 근속한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1~3개월의 단기 희망휴직을 접수받았고, 4월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6개월 순환 휴직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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