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네일 애타게 찾는 팬들 위해 등판한 강민경,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 모델 발탁

데싱디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꾸민 듯 안 꾸민 듯'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가수 강민경이 또 하나의 역작을 남겼다.

착용한 의상, 액세서리, 가방, 신발 등 온몸에 걸친 모든 것이 유행이 되는 강민경이 이번에는 '셀프네일'로 새로운 유행을 일으켰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에 데일리 네일로 딱 좋은 올리브색 네일아트를 인증한 영상을 올려 전국의 네일아트 샵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당시 강민경이 선택한 올리브 컬러는 그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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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성들은 일명 '#강민경네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온라인상에서 해당 컬러를 물어보는가 하면 사진을 들고 직접 네일아트 샵을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글로벌 1위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는 네일 신드롬을 일으킨 강민경을 ‘글로스 마이컬러’의 모델로 발탁하고 그와 함께한 바이럴 영상광고 ‘강민경 with 데싱디바 #오늘네일’을 대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직접 꾸민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를 보여주며 SNS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강민경네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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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제가 올리브 컬러를 굉장히 좋아해요"라며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올렸는데 그 색깔 어떻게 구할 수 있냐고.. (문의가 많았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오늘 제가 하고 온 컬러는 데싱디바의 글로스 라인 중 글로스 마이컬러의 올리브 색상"이라며 "제가 전에 샵에서 했던 그냥 젤과 진짜 똑같이 구현했다"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직업 특성상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네일이 없을까'라고 항상 고민을 많이 하는데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는 진짜 구워서 나온 젤 네일 스티커라 붙이고 자르기만 하니까 굉장히 간편하고 좋은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최애 컬러인 올리브 색상의 네일 스티커를 붙이며 직접 시연하는 열의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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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리브와 휘핑크림 컬러를 센스 있게 믹스매치함으로써 컬러 조합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풍길 수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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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강민경은 와인과 피치, 플럼과 토스트, 머그와 레모네이드 컬러 조합을 추천하며 데일리로 하기 좋은 다양한 셀프네일 컬렉션을 선보였다.

총 32가지의 다양한 컬러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는 마치 손톱에 직접 바른 듯 자연스러운 밀착력과 뛰어난 광택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민경은 "젤램프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간단하고, '곰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네일아트"라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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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에서 강민경은 글로스 마이컬러 젤네일 스티커를 붙인 상태로 울퉁불퉁한 마네킹 얼굴에 제품을 붙이며 밀착력 테스트를 진행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 밖을 나서거나 밀폐된 공간에 가기 꺼려져 기분전환하기가 어렵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를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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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글로스 마이컬러는 젤 램프가 필요 없는 100% 완벽하게 구운 리얼 젤네일 스티커로 ‘초간단·초밀착·초광택’ 강점을 지녔다. 

또 해당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도 간편하게 다시 문질러만 주면 방금 바른 듯 완벽한 복원력을 보인다.

실패해도 금방 다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컬러 조합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로 손을 한층 더 화사하게 변신함으로써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YouTube 'DASHING DIVA 데싱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