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2.4초"···매끈한 바디에 역대급 스펙 자랑하는 65억짜리 '부가티 디보'

인사이트Official BUGATTI Automotive Website


[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슈퍼카'라 불리며 수많은 차덕후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부가티의 대표 모델 '디보'


디보는 '디자인은 성능을 따른다'라는 부가티의 철학을 극대화한 슈퍼카로써 경이로울 정도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최고출력 1479마력을 뿜어내는 괴물 같은 차량이다.


디보는 전작 시론의 8ℓ 쿼드 터보 W16 엔진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개선된 공기역학 성능을 통해 최대 횡 가속도를 1.6G까지 높였다.


디보는 시론보다 더 날카로운 코너링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개량된 차량이다. 90kg이나 높아진 다운포스와 새로운 경량 휠, 탄소섬유 제 인터쿨러 커버를 통한 경량화 덕분에 곡선 코스의 랩타임은 시론보다 8초 앞당긴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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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보는 제로백 2.5초, 최고속력 420km/h 등 엄청난 고스펙을 자랑하며, 전 세계 40대만 생산해 65억 원에 한정 판매된 부의 상징 그 자체다.


디보는 성능만큼이나 실내 또한 파격적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위해 DIVO Gray 알칸타라 시트가 적용되었고, 대시보드는 매트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져 아늑함을 더했다.


기본적인 외형은 전작 시론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편안함과 럭셔리함에 신경을 쓴 것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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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보라는 이름은 1920년대 부가티 Type 35를 타고 타르가 프로리오 레이싱에서 활약했던 유진 디보 선수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과거의 그처럼 누구보다 빠르고 완벽한 주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어울릴만한 차량이라는 뜻이다.


부가티 디보 스펙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스펙 슈퍼카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 타보고 싶다", "와 디자인 진짜 멋있다", "저거 타고 달리면 스트레스 확 풀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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