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가운 벗고 머리 풀으니 '청순' 그 자체인 '슬의생' 윤복이 세젤예 일상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활약한 배우 조이현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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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ihyun_1208'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이현이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배우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샷을 찍는 조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의상을 입은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yihyun_1208'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히 조이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드라마에서 의대생 장윤복으로 분해 머리를 질끈 묶고 등장했던 조이현은 일상에서는 긴 생머리로 청순미 가득한 자태를 완성시켰다.
뽀얀 피부와 함께 돋보이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조이현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자체발광하는 비주얼을 자랑한 조이현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윤복이 맞아?", "분위기 미쳤다", "다음 작품 빨리 찍어주세요", "얼굴, 몸매 다 완벽하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열정 충만한 의대생 장윤복 역할을 맡은 조이현은 똑 부러진 매력과 매회 성장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yihyun_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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