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라인 시원하게 파여 폭염에도 '엉땀' 1도 안 난다는 '핵인싸'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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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벌써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반바지와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올여름 입기만 하면 '핵인싸'에 등극할 수 있다는 과감한 디자인의 데님 반바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바지는 파리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인 'Y프로젝트'가 지난 2019년 여름 시즌 출시한 데님 반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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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 과감한 디자인의 데님 반바지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 데님 반바지는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으로 실제 허리선보다 높은 위치에 허리선이 있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입기만 해도 비율 천재가 될 것만 같은 이 바지의 최고의 문제점은 바로 삼각팬티처럼 골반 위까지 파여 엉덩이뼈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이다.


이에 뒷면에서도 엉덩이 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다소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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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삼각팬티만 입고 나온 듯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데님 반바지의 가격은 256파운드(한화 기준 약 39만 원)다.


사실 Y프로젝트가 이같이 혁신적인 디자인의 데님 바지를 선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이번 디자인과 같은 '삼각 핏' 데님 반바지에 또 다른 데님 바지를 뗐다 붙여 긴 청바지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 적도 있다. 가격은 341파운드(한화 기준 약 52만 원)였다.


이 바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여름 입으면 핵인싸 등극각이다", "올여름 이거 안 입으면 패알못 소리 들을 듯…", "한 차원 진보된 패션이다"라고 감탄하면서도 "엄마가 보면 바로 등짝 스매싱이다", "이거 입고 나가면 바로 공연음란죄로 잡혀갈 듯", "이거 입으려면 왁싱은 필수다" 등의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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