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CF 촬영장에서 탄생한 수지의 '역대급 광고' 미공개 사진, 영상 최초 공개

데싱디바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청순함의 끝판왕 수지가 또 한 번 대담한 변화를 시도했다. 

데싱디바와 함께한 새 CF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매력을 과감히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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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밝고 당당한 이미지는 데싱디바의 퀸스톤과 어우러져,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상을 매우 잘 표현했다.

지난 2일 데싱디바는 여러 채널을 통해 수지와 함께 찍은 CF 여러 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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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수지는 손톱에 '매직프레스 퀸스톤 시리즈'를 착용하고 있다. 손톱을 가득 채우는 플라워 쥬얼은 수지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줬다.

핑크 매그놀리아는 최초로 적용된 핑크 빅 플라워 빅스톤과 어울려 신선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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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퀸스톤 네일을 착용한 채 여왕처럼 도도한 표정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심플한 헤어와 세련된 스타일링은 퀸스톤의 빛나는 매력을 더 돋보이게 했다.

이날 그가 착용한 네일은 각각 스카이 쇼와 핑크 매그놀리아다. 스카이쇼는 블루 빅스톤과 문 크리스탈이 마치 한편의 스카이 쇼를 보는 듯한 황홀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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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톤 시리즈는 매직프레스 더퀸 컬렉션 가운데 하나다. 

더퀸 컬렉션은 '여왕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그녀를 위한 스페셜 네일 스토리'라는 컨셉에 맞게 화려한 쥬얼 스톤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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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네일&페디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네일 기준 375개, 페디 기준 473개 등 총 848개의 쥬얼이 쓰였다.

848개의 쥬얼을 쓴 건 데싱디바 사상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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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퀸 컬렉션은 크게 빅스톤과 퀸스톤 라인으로 구분된다.

빅스톤은 길이 최소 7mm 이상의 빅스톤을 활용한 디자인으로서, 엄지 또는 액센트 6팁에 빅스톤을 적용해 블링블링한 손끝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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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톤은 플라워스톤, 볼스톤 등 새로운 입체 빅스톤을 최초로 적용해 화려함을 업그레이드한 라인이다. 

포인트가 되는 빅스톤을 엄지와 엑센트 등 총 12팁에 적용해 풀 쥬얼 구성으로 마치 살롱에서 네일아트를 받은 듯 고급스럽고 섬세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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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가 이날 공개한 광고는 삽시간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CF마다 하루가 채 안 돼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파급력을 보여줬다.

CF를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수지와 데싱디바의 조합에 대해 감탄하는 반응이었다. 퀸스톤 네일이 수지의 뛰어난 비주얼과 어우러져 극강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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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갓싱디바 일 잘한다", "수지 때문에 데싱디바 사고 있다", "수지랑 데싱디바 오나전(완전) 찰떡이다. 오늘 오픈했다길래 공식 홈피(홈페이지) 봤는데 진짜 고급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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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신제품 퀸스톤은 자사몰 및 전국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 최초 공개 데싱디바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

YouTube 'DASHING DIVA 데싱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