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맘스터치 가격 줄줄이 오른다…싸이버거 4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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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오늘(1일)부터 맘스터치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전 메뉴가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지난 31일 뉴스1에 따르면 해마로푸드서비스는 1일부터 맘스터치의 메뉴를 13종으로 축소하고, 9종의 가격을 일제히 조정한다.


대표적 메뉴인 싸이버거와 불싸이버거 2종의 가격은 각각 400원, 300원씩 오르며 세트 메뉴의 경우 단품에서 2천 원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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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세트(5,600원→5,800원), 불싸이버거 세트(5,800원→5,900원), 살사리코버거 세트(6,300원→6,500원), 언빌리버블 세트(7천 원→7,100원) 등이 오른다.


가격이 낮아지는 세트 메뉴도 있다.


휠렛버거 세트(5,800원→5,600원), 햄치즈휠렛버거 세트(6,100원→5,900원), 불고기버거 세트(5,200원→5천 원), 디럭스불고기버거 세트(6,200원→6천 원), 통새우버거 세트(5,100원→4,900원) 등 5종은 200원씩 인하한다.


마살라 버거, 마살라 치킨, 리샐버거, 할라피뇨 통살·통가슴살버거, 핫후라이드치킨 등의 메뉴는 없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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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류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샐러드류는 아예 사라지게 된다.


맘스터치의 가격이 조정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인건비와 원자재 비용을 따져 이번 가격과 메뉴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에 타격을 입자 비인기 메뉴를 과감히 포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새롭게 개편된 맘스터치에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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