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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인데도 여전히 '소년미' 뿜뿜하는 '남신' 공유 근황

공유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편안한 차림을 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년미를 자랑했다.

인사이트에피그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공유가 새 화보에서 청량감이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공유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공유는 티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패션을 소화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아니었음에도 공유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에피그램


머리를 뒤로 넘기고 특유의 조각 미모를 자랑하는 공유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2살인 공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년미를 드러냈다.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유의 환한 미소는 여성 팬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는 공유의 근황에 누리꾼은 "소년미 대표 연예인답다", "나이를 하나도 안 먹는 듯"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서복'으로 올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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