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알바생이 알려주는 '70'원으로 끝나는 가격표의 흥미로운 진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저렴한 창고형 매장 물건을 더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더블 할인'이 있다.


외국계 기업인 코스트코는 '코스트코 홀세일'이라는 이름 하에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요즘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비교적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창고형 매장이 늘고 있지만, 창고형 매장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코스트코'일 것이다.


코스트코를 한 번쯤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가격 뒷자리가 '70원'으로 끝나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 '70원'으로 끝나는 숫자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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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원'으로 끝난 제품이라면 '더블 할인'이 적용된 제품이라는 의미다.


즉 더블 할인은 정상가에서 현재 더 저렴하게 할인하고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더블이나, 더블에 더블이 더해진 따따블(?) 중복 할인이 된 비공식 할인 상품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다.


이런 제품은 또 언제 다시 가격이 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바로 구매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하지만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조금 미루어 두어도 좋겠다.


같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것도 올바른 소비가 될 수 있지만, 가격에 현혹되어 되려 오히려 불필요한 지출을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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