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대'면 살 수 있는데 필요한 건 다 갖춘 '가성비 甲' 폭스바겐 신형 SUV

인사이트Volkswagen Brazil 홈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폭스바겐이 아주 매력적인 자동차를 출시했다. 


소형 SUV 티-크로스(T-Cross)를 바탕으로 제작된 쿠페형 SUV로 가격부터가 예비 차주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폭스바겐은 쿠페형 SUV '니부스(Nivus)를 공개했다. 


가격은 1만 4,800달러부터. 한화로 약 1,8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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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브라질에서 최초로 출시될 니부스는 쿠페형 디자인을 채택했음에도 폭스바겐 소형 세그먼트 중 가장 넓은 트렁크 공간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폴로와 비교해도 약 130L가 더 크다. 여기에 실내 곳곳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했다. 


쿠페형을 채택한 디자인도 매우 매력적이다. CUV로 불리는 쿠페형 SUV는 최근 국내에서도 르노 'XM3'를 통해 큰 인기를 끌 만큼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이다. 


여기에 각종 콘테스트에서 디자인상을 휩쓴 폭스바겐만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아이덴티티가 반영돼 멋진 외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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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필요한 편의와 안전 모두 갖췄다. 


일단 내부에는 골프에도 적용된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트랙션 컨트롤 등이 탑재되며 안전장치로 전방 추돌 방지 보조, 충돌 후 자동제동 등이 적용됐다. 


한편 니부스는 6월 브라질 출시 이후 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아직 국내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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